암에 역습당하지 않는 8가지 수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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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맑다 2025-10-27
1.검사를 받지 않는다. 건강검진, 국가 암 검진이 불행의 시작이다.
2.병원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. 섣불리 진찰받다가는 혈액검사 등에서 암을 찾아낼 수 있다.
3.암이라고 진단되어도 통증이 없다면 잊어버리고 방치한다. 우리가 중년을 넘기면 대개 몸속 어딘가에 암이 있다. 공생이 제일이다.
4.암 수술은 하지 않는다. 방사선, 라디오파, 스텐트 등 되도록 몸을 상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다.
5.방사선은 지나치게 쐬지 않는다. 뼈 전이, 설암, 자궁경부암, 방광암 등에 효과가 있지만 선량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.
6.고형암에는 항암제를 쓰지 않는다. 항암제, 분자 표적제, 옵디보 등 모든 항암제류의 수명 연장 효과는 불분명하며, 독성이 너무 강하다.
7.음식을 골고루 먹는다. 특히 육류, 유제품,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잘 섭취해 정상 세포를 튼튼하게 만든다.
8.이라는 책을 통하여 지식을 습득한다. 암을 방치한 환자까지 포함하여 4만 명 이상을 진료해오면서 터득한 이치와 마음가짐을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암과의 행복한 공생법을 배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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